깃허브 블로그 쉽지가 아네
쉽지 않은 블로그 만들기
1. 고난의 설정
코딩을 잘 못 하는 사람이 따라하기 어렵다는 데는 이유가 있다. 이해하고 한다기 보다는 누르라는 버튼을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. 심지어 아직 로컬 서버 어떻게 여는지 카테고리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음 ㅠㅠ
2. 왠지 모르게 안 됨
그대로 한 거 같은데 왠지 모르게 안 될 때가 있다. 기본적인 거라고 생각해서인지 글쓴이가 뭔가를 안 써놨기 때문이다. 분명 왕초보 용이라 그랬는데? 난 왕초보도 아니였던 건가?
루비로 작성된 게 있어서 루비를 깔아줘야 된다던지, 사실 이 폴더가 아니라 다른 폴더에 설치 했어야 된다던지, 폴더가 없으면 만들었어야 된다던지… 브런치가 master가 아니라 main이여도 맞춰주기만 하면 올릴 수 있다던지!!!
어딜 봐도 뭔가는 안 써놨기 때문에 결국 다른 자료를 찾아보게 된다. 그럼 그 자료에 나오는 대로 하려다가 원래 자료랑 다른 설정이 돼버려서, 원래 자료도 따라하기 힘들게 돼버린다! 기본적인 걸 모르는 내 잘못인 거 같기도 하다.
3. 나대지 말자
진짜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고, 만들긴 했는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솔직히 필수적인 거 빼곤 모르겠다. 깃허브도 깃도 마크다운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괜히 동아리 고수분 한 거 보고 멋있어 보인다고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지는 기분이다… 나대지 말자!
4. 그래도 유익함
과제보다 어려웠고 정작 내가 하고 싶은 디자인은 하나도 못 했지만 그래도 뭔가를 만들어내서 뿌듯하긴 하다. 과제나 이론 배운 거, 가끔 하는 잡생각들 정리할 곳이 생겨서 기분 좋다.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되는 블로그보단 이게,,, 으이! 뭔가 좀 개발자같고 멋있고,,, 아무튼 그렇다.
5. 위대한 사람
https://ansohxxn.github.io/blog/posting/ 마찬가지로 위대한 튜터님이 알려주신 곳인데 고양이 사진이 귀엽고 유익하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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